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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마음의 건강 스트레스가 미치는 영향

by 몽이쓰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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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건강 스트레스가 미치는 영향

 

일반인들이라면 누구나 크던 작던 가지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답니다. 바로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부딪혔을 때 겪게 되는 스트레스입니다.

 

(Stress)라는 단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들의  정신적, 육체적인 골칫거리로 자리 잡고 있는 "스트레스"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  증상

"첫 번째 심리 증상" 먼저 가장 초기에 나타나는 근심, 걱정 등의 불안감과 우울감으로 인한 증상들입니다. 그 정도의 범위가 깊어지면 불안장애 수면장애의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근심, 걱정, 불안감과 예민한 성격, 그리고 분노 조절 장애 여러 생각들로 인한 주의 집중으로 겪게 되는 건망증 마지막으로 우울감 등의 정신적인 심리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두 번째 신체 증상" 장기간 반복적으로 겪게 되면 이제는 정신적으로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신체에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목이 뻣뻣해지면서 머리가 지끈지끈 해지는 두통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답답해지면 소화가 잘되지 않는 속 쓰림과 구토, 복통, 변비 등의 증상들도 있으며 그 외 증상들로는 저도 최근에 겪어봤던 눈 떨림과 가슴 두근거림 면역력이 감소되어 나타나는 잦은 감기 등의 증상들도 있답니다.

 

앞서 설명드린 증상들을 느껴보셨다면 지금부터 제가 알려드리는 스트레스 해소법 잘 기억해두셨다가 실천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첫 번째 명상입니다.

불안정한 신체리듬을 느낄 때 자연의 소리나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며 복잡한 마음을 비우는 방법입니다. 정신을 한곳에 집중시킬 수 있게 가장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바닥에 똑바른 자세로 누워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호흡에만 집중을 하며 천천히 호흡을 해주는 방법이며, 명상은 아침 공복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 5~10분 이내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신체를 이용한 운동입니다.

운동을 통해 얻게 되는 뇌에서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몸에서 필요로 하는 비타민D 흡수도 할 겸 실내보다는 맑은 날씨 외부로 나가는 경우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강도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자기 관리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운동하기를 추천드리며 운동으로 인한 저녁 꿀잠은 보너스로 얻을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자전거 타기와 유산소 운동의 대표적인 달리기 그리고 등산, 낚시 등이 포함되며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헬스가 대표적이며 요가, 복싱, 암벽등반 등 다양한 운동이 있습니다.

 

세 번째 많이 웃기입니다.

별다른 준비 없이 할 수 있는 기본 중 기본인 대화 하며 많이 웃기입니다. 좋아하는 재미있고 웃긴 영화를 본다거나 책을 통해 웃는 방법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주변의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며 웃고 즐기는 모임을 갖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웃음은 매우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며 많이 웃으면 웃을수록 근육을 이완시켜줘 스트레스는 줄이고 더 좋은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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